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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e스포츠의 초대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아시아'가 오는 25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코리안 디비전을 대표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네 팀은 각자 선전을 다짐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WDG는 오는 25일 'OWCS 아시아'의 개막을 앞두고 서울시 충무로 대한극장에 위치한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치열했던 한국 지역 본선(OWCS 코리아)을 뚫고 대회에 합류한 ▲팀 팔콘스 ▲크레이지 라쿤(前 WAC) ▲프롬 더 게이머
e스포츠
이상민
2024.04.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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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e스포츠의 '큐엑스' 이경석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팬들에게 다짐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PMWC)'을 비롯한 모든 글로벌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한국 지역 대회 'PMPS 2024 시즌1' 페이즈1 경기가 온라인으로 펼쳐졌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파트너 10개 팀을 비롯해 총 16개 팀이 참여해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챔피언 자리와 글로벌 대회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덕산 e스포츠는 페이즈1에 열린 12개 매치에서 치
e스포츠
이상민
2024.04.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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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한국 챔피언 광동 프릭스가 "이제는 우리의 시대"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한국 챔피언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e스포츠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4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 그랜드 파이널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렸다.광동 프릭스는 그랜드 파이널 15개 매치에서 치킨 3회 및 순위 포인트 44점, 킬 포인트 73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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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024.04.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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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의 '규민' 심규민이 'PUBG 위클리 시리즈' 그랜드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한 걸음 앞두고 "우승을 놓칠 것 같지 않다"는 전망을 밝혔다. 또한 실수하지 않고 우승까지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13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4 PWS: 페이즈1'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렸다.광동 프릭스는 이날 열린 5개 매치에서 순위 포인트 15점, 킬 포인트 28점을 기록하며 토털 포인트 43점을 추가했다. 1일차 경기를 포함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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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024.04.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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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의 '헤븐' 김태성이 'PUBG 위클리 시리즈(PWS)' 그랜드 파이널 첫 날 선두를 차지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부담을 갖지 않고 지금의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12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4 PWS: 페이즈1'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렸다.광동 프릭스는 이날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26점, 킬 포인트 31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57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이들은 치킨 횟수, 순위 포인트, 킬 포인트
e스포츠
이상민
2024.04.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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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는 9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4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의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결승 진출전에 나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 그리고 한 발 앞서 최종 결승전에 선착한 젠지의 선수와 감독이 참석해 미디어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젠지에서는 김정수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 '리헨즈' 손시우가 참석했다. 한화생명e스포츠에서는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 '바이퍼' 박도현이 미디어데이에 나섰으며 T1에서는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 '케리아'
e스포츠
이상민
2024.04.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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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의 '토시' 성윤모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3주차 우승에도 불구하고 아직 발전할 것이 많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뛰어난 전투력의 비결로 교전을 피하지 않는 점을 꼽았다.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4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3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13개 프로팀을 비롯해 총 16개 팀이 한국 배틀그라운드 챔피언 자리와 글로벌 대회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젠지는 위클리 스테이지 3주차에 열린 10개 매치에서 순위 포인트
e스포츠
이상민
2024.04.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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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의 든든한 맏형 '애더' 정지훈이 'PUBG 위클리 시리즈(PWS)'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파트너 팀(GPT)의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4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2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13개 프로팀을 비롯해 총 16개 팀이 한국 배틀그라운드 챔피언 자리와 글로벌 대회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젠지는 위클리 스테이지
e스포츠
이상민
2024.04.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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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29일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조동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조동현 신임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넥슨코리아에서 개발실장과 신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게임 개발사 슈퍼어썸을 창업한 게임 개발 및 라이브 오퍼레이션 전문가다. 지난해 라인게임즈의 영입 인재로 합류해 현재까지 COO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합류 직후 출시한 ‘창세기전 모바일’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는데 큰 기여를 한 바 있다.라인게임즈는 앞으로 박성민 대표와 조동현 신임 대표 투톱 체
온라인
이상민
2024.03.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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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9일 모바일 게임 '에버소울'의 일본 지역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 28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에버소울’의 일본 서비스 버전 사전등록 시작과 상반기 일본 정식 출시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김철희 PD가 무대에 등단해 게임 내 세계관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운영 담당자가 일본 사전등록 실시를 발표, 상반기 일본 정식 출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모았다.이 회사는 서비스 계획 발표와 더불어 사전등록 보상과 현지 맞춤형 이벤트도 공개했다. 카카오
온라인
이상민
2024.03.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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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욱, 강대현 등 두 사람을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이에앞서 지난해 11월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키로 하고 이 두사람의 공동대표직을 내정한 바 있다. 이 회사의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약 14년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넥슨은 새 대표체제에 진입하게 되면 기업 역량 강화와 사내 문화 개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강 신임 대표는 지난 2004년 회사에 입사해 입사해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대표 타이틀 개발을 맡았다. 2017년부터는 회사의 인공지능 및 데
인사/부고
강인석 기자
2024.03.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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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BSG)의 '데바' 이성도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 1주차 경기를 치른 후, 리그의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졌다고 평했다. 또한 꾸준한 경기력으로 더욱 재밌는 경기를 만들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4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1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13개 프로팀을 비롯해 총 16개 팀이 한국 배틀그라운드 챔피언 자리와 글로벌 대회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BSG는 위
e스포츠
이상민
2024.03.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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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한국과 일본 라이벌 경기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에서 팀 코리아가 승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파트1 '팀 매치'와 파트2 '승자 연승전'으로 진행됐다. 한국 팀은 두 파트 모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팀 코리아의 주장 BEAT.D 선수는 "우리 팀원을 먼저 분석한 후 상대 팀원들의 전력을 분석했다"면서 ‘지피지기 백전백승’ 전략을 승리의 이유로 꼽았다.MVP로 선정된 ZZI_SOONG은 "아들도 ‘서머너즈 워’를 하고 있고 이 게임을 정말
e스포츠
이주환 기자
2024.03.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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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지난달 27일 김영만 협회장이 국제e스포츠연맹(IESF)의 이사회 의결을 통해 부회장에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IESF는 지난 2008년 설립된 비영리 e스포츠 국가단체다. e스포츠 관련 국제 표준화에 힘쓰고 있다. IESF는 현재 6개 대륙에 고르게 분포한 141개국 협·단체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IESF는 김영만 KeSPA 협회장의 부회장 선임 배경으로 주요 e스포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관계 강화를 꼽았다. IESF는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영만 협회장은 IESF가 본부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내 주요
e스포츠
이상민
2024.03.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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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드레오파드엔터테인먼트(CLE)가 내달 14일 '지구방위군6'를 플레이스테이션(PS)4·5를 통해 발매한다.CLE는 27일 이 작품의 시연회 및 개발업체 D3퍼블리셔와의 미디어 인터뷰를 갖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아시아 로컬라이즈판을 발매하는 가운데 한글 자막뿐만 아니라 한국어 음성까지 지원한다.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카와우치 시로 CLE 이사는 "최근 전시회에 참여하면 업체들로부터 아시아 지역 등의 해외 퍼블리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들을 비롯해 양질의 타이틀을 한국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콘솔/아케이드/PC방
이주환 기자
2024.02.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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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게임단 젠지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노련함을 갖춘 베테랑과 뛰어난 메카닉을 지닌 기대주의 신구조화를 무기로, 올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준비가 됐다.젠지는 지난달 23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프로팀 창단을 공식 발표했다. 팀 창단 멤버는 ▲'미사일' 김준수 ▲'세이덴' 전민재 ▲'주니' 김경준 ▲'마초' 김현우 ▲'ZZP' 한정욱 등 다섯 명의 선수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는 최근 외연을 확장하며 이전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한국은 높아지는 팬들의 관심과 함
e스포츠
이상민
2024.02.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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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경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임원,을 포함한 전 직원이 ‘원팀’을 이뤄 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내정자는 임원·리더 대상 정례 회의에서 이 같은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그는 그러면서 라이브 지식 재산권의 유저 기반 확장, 신규 판권(IP)의 마일스톤 준수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올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사 차원의 경영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에 의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강인석 기자
2024.02.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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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퇴임한 마이크 이바라 사장의 후임으로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총괄 매니저 요한나 파리스(Johanna Faries)를 임명했다. 최근 사내 대규모 정리 해고 사태를 딛고 회사를 추스를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임 사장으로 요한나 파리스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요한나 파리스는 내달 5일 취임해 업무를 시작한다.요한나 파리스 신임 사장은 과거 미식축구 '내셔널 풋볼 리그(NFL)'에서 마케팅 및 전략 담당 부사장 등의 직책을 맡아 10여
온라인
이상민
2024.01.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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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장르를 탈피하고 수집형 RPG로 완벽하게 재해석해 난투 액션의 짜릿한 손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투 시스템과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25일 박건주 엔트리플 프로젝트 개발 PD는 ‘겟앰프드M: 데스트로스의 역습’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액션 게임 ‘겟앰프드’의 판권(IP)을 활용한 수집형 RPG로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이 회사는 지난 2021년 설립된 게임 개발업체로 약 50여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겟앰프드M' ‘다르바자’ 등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캐주얼 전략 게임,
모바일
강인석 기자
2024.01.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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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3일 새 신임 각자대표에 김병규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선임된다. 권영식 사업총괄 사장과 함께 각자대표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 도기욱 각자대표는 대표직을 내려놓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책에 집중할 예정이다.김 각자대표 예정자는 197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지난 2015년 넷마블에 합류했다. 전략기획, 법무, 정책, 해외 계열사 관리 등 넷마블컴퍼니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맡아온 전략기획통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인사/부고
강인석 기자
2024.01.0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