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아이돌 ‘세븐어클락’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세븐어클락은 이 작품의 서비스 14주년 축전 영상을 홈페이지 및 세븐어클락 SNS를 통해 공개하며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향후 게임 이벤트, 일일 게임운영자(GM) 활동 등 다양한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븐어클락은 5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달 두번째 미니앨범 ‘#7’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Nothing Better’로 활동 중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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