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 '열혈강호' 초한전쟁 선봬

2019-09-11     신태웅 기자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11일 모바일게임 ‘열혈강호’에 새로운 콘텐츠 ‘초한전쟁’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초한전쟁은 전통놀이 장기의 요소를 활용한 4대4 단체 대전 콘텐츠다. 임의로 선택되는 병종(장수, 병졸, 차, 포, 마)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이 회사는 6개 장소에 숨겨진 영기를 흡수해 추가 속성 및 발자국 효과를 획득할 수 있는 ‘비승’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최고 레벨을 확대하고 암기, 장비, 탈것 등을 추가하기도 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