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하는 전문지 되길"

2019-03-07     신태웅 기자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전문 미디어로서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힘쓰고 계신 더게임스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게임스는 국내 최초의 게임 종합 경제지로서 지난 15년간 게임 산업 및 게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유익한 콘텐츠로 제작하고,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여 왔습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한 유저의 입장에서 '더게임스'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게임 시장이 주목하는 게임전문지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