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경우 키뉴스 부사장 빙모상

2017-12-29     강인석

▲이경우 키뉴스 부사장(전 전자신문 부장) 빙모상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31일. 010-3555-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