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부터 권영식, 김병규 넷마블 각자대표
왼쪽 부터 권영식, 김병규 넷마블 각자대표

국내 최초 게임 종합 경제지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2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더게임스데일리는 지난 20년간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게임산업의 미래비전과 게임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게임 이용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새로운 장르가 부상하는 등 변화의 흐름속에서 더게임스데일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게임업계의 동반자로서 우리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한 심층적이고 날카로운 분석과 정보 전달을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게임스데일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권영식, 김병규 넷마블 각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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