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2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던파 유니버스'를 통해 '던전앤파이터'의 3부작 다큐멘터리 '게임 체인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이날 예고편을 공개했다. 본편은 유튜브 공개 이후 22일 웨이브 플랫폼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윤명진 네오플 대표를 비롯해 '던파'의 전현직 개발진, 그리고 '던파' IP의 신작 '프로젝트 오버킬' 및 '퍼스트 버서커: 카잔' 개발진이 총출동한다.  

이를 통해 ‘던파’의 탄생부터 성공, 현재를 이야기한다. 또 앞으로의 잠재력과 미래 가치도 조명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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