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27일 엘림픽스와 ‘클래시 오브 오브스’의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다트 스포츠 게임이다. 경기장을 향해 오브를 던지고 중앙에 가까이 남는 쪽이 높은 점수를 얻는다. 실시간 PVP 1대 1 랜덤 매치, URL 전송을 통한 대전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엘림픽스가 여러 게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웹 3 기술력도 갖고 있어 자사와 다방면에서 협업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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