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웹젠 대표이사 김태영입니다. 게임 종합 경제지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게임스데일리는 지난 19년 동안 깊이 있는 정보제공과 논평을 통해 게임이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무엇보다 게임 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헌신해 주신 그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현재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게임산업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헌신을 부탁드리며, 산업의 격변 속에서도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 주는 지혜의 등대로 남아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기반으로 번창하는 미디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영 웹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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