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17일 지스타 2022 현장을 통해 ‘던전앤파이터’ 디자인 카드 플레이를 공개했다.

공개된 카드는 작품의 캐릭터 단진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플레이트에 해당 캐릭터의 얼굴을 프린팅했다. 또한 표면을 특수 처리해 캐릭터가 착용하는 토기의 질감도 표현했다. 넥슨 현대카드 신규가입 또는 플레이 교체 신청을 통해 이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넥슨 현대카드 누적 사용금액에 따라 연말까지 ‘던파’ ‘던파 모바일’에서 아이템과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 회사는 오는 26일 ‘던파’ 유저행사인 ‘2022 DNF 뉴던’을 개최한다. 또한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에 웨어스타디움을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