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는 1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17호에서 ‘플레이펀&굿’ 포럼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희망스튜디오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한다. 게임업계에서 유저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소개된다.

김신현 위메이드플레이 PD, 김건욱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팀장, 송광준 빅픽처인터렉티브 대표 등이 발표에 나선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유저와 함께 하는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미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