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6일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2’에서 영광의 축제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벤트는 10일까지며 기간 중 일정 횟수 이상 접속한 유저에게 아이템 뽑기와 특가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불꽃놀이, 축제 폭죽 등에 참여해 축제 포인트를 모으고 세트 보조무기, 탈 것 등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한편 이 회사는 '뮤 오리진3' 'R2M' '샷 온라인' 등 5개 작품에서 가을 이벤트도 시작했다. 각 작품에 접속해 푸짐한 보상과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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