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8일 소울이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소울은 '귀혼' 판권(IP)을 활용한 플레이 투 언(P2E)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스'의 거버넌스 토큰이다.  지난 23일부터 예금, 27일 인출이 지원됐다.  

또한 소울은 대체불가능토큰(NFT) 주요 지불 방법으로 활용된다. 게임 내에서 캐릭터 성장이나 퀘스트 보상으로 획득한 세이버 토큰을 소울과 맞교환 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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