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20일 온라인 게임 '하이프스쿼드'의 글로벌 2차 프라이빗 테스트를 시작했다. 

2차 프라이빗 테스트는 27일까지며 스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스팀 상점 페이지 또는 작품 홈페이지에서 참여 코드를 신청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는 칼리오스트로 맵에서 펼쳐지는 생존 모드와 점령 모드 체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의 타격감과 캐릭터 모션 퀄리티 개선, 무기 밸런스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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