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19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전투원 개선 업데이트를 가졌다. 

개선이 이뤄진 전투원은 이그니스, 엘리 퀵핸드, 엠프리스 등이다. 각 캐릭터의 스킬을 보다 활용할 수 있게 쉽도록 변경됐다. 또한 개선이 이뤄진 캐릭터들의 새로운 승급도 지원된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과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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