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웨이브(대표 김동현)는 7일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W'가 서비스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만화 '열혈강호'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원작 기반의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한비광 등 주요 등장인물과 접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화려한 무협액션과 다채로운 콘텐츠도 보유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새 서버 노호를 오후 5시에 오픈한다. 해당 서버에서 캐릭터 레벨을 60까지 높인 유저에게는 균열의 결정 200개가 지급된다. 또한 경험치별 순위에 따라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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