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7일 모바일 게임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새 트레이너를 선보였다. 

추가된 트레이너는 레전드 등급 팬지다. 이 캐릭터는 근력과 정신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내야수를 육성할 때 도움을 준다. 또한 미스틱 유니콘즈 시나리오에서 효율이 높게 발휘된다. 

이 회사는 20일까지 팬지 및 하토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갖는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달 31일 글로벌 출시한 '워킹데드:올스타즈'와 관련해 원작자 로버트 커크만이 자신의 SNS를 통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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