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5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누군가 바랐던 소원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지난해 2월 선보인 설날&발렌타인 이벤트를 복각한 것이다. 내달 3일까지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아자젤, 홍련, 대 장갑 장비 EX, 고기동 메뉴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스킨 2개가 상점에서 판매된다. 또한 작품의 타이틀 화면이 일본 작가 오부이의 축전으로 변경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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