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5일 '프리스톤테일M'이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출시 후 약 2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다른 마켓인 원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프리스톤테일'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파티 플레이, 파밍 시스템, 전직 시스템 등 원작의 핵심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