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0일 온라인 게임 '하이프스쿼드'의 글로벌 2차 프라이빗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참가자 모집은 이날부터 테스트 종료 전까지며 작품 참여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테스트는 내달 19일부터 27일까지 이뤄진다. 

이 회사는 테스트를 통해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칼리오스트로 맵에서 생존 모드, 점령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