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이후 4거래일 만에 드래곤플라이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

1일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06%(190원) 상승한 17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하락세 없이 분위기를 유지하다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주가변동은 플레이 투 언(P2E) 게임 메인넷 비빗의 구축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사업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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