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게임스는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함께 성장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을 아우르는 폭 넓은 정보들로 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더게임스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게임스는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함께 성장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을 아우르는 폭 넓은 정보들로 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