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스타임즈는 10일 모바일 게임 ‘소녀X헌터’의 홍보모델로 배우 이순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홍보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이순재의 지적이면서 친근한 이미지가 게임과 부합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순재 배우를 통해 향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작품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 작품은 신화, 역사, 이야기 속 다양한 인물들을 미소녀 캐릭터로 구현한 RPG다. 팀 조합에 따른 전략적 전투,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갖췄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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