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내달 5일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1주년을 맞아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e스포츠 선수 문호준, 크리에이터 런민기, 신동이 등이 참석하며 유튜브로 중계된다. 1주년 축하 이벤트와 함께 시청자들이 직첩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매치가 열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내달 23일까지 추첨을 통해 다양한 굿즈를 선물하는 SNS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한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0만명을 달성할 시 골드 기어 부품, 실버 기어 부품, 슈퍼 레전드 해독기 등을 모든 유저에게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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