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미디어(대표 박보성)는 PC방 점주들의 운영을 지원하고 독려하기 위한 ‘치어 업! PC카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루니파크 서비스 가맹점에게 손 소독제, 청소용 타월, 마스크 스트랩, 에코백 등을 포함한 5만원 상당의 상품들로 구성된 패키지를 제공한다. 개그맨 장동민, 아나운서 곽민선, 방송인 오현민, 크리에이터 너불 및 고말숙 등 5명이 참여한 응원 메시지 영상도 공개했다.

한편 루니미디어는 PC 패키지 게임들을 시간제 과금으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유통 플랫폼 ‘루니파크’를 서비스 중이다. 클라우드 저장, 게임 자동 배포시스템, 전용 스토리지 서버 등이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