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가 26일 신작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의 비공개 테스트(CBT)에 돌입했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프로야구 매니저’의 국내 서비스를 성공시킨 엔트리브소프트의 첫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신형 엔진 ‘그랜드 슬램’을 적용해 세계 최고의 정교한 야구 시뮬레이션으로 완성시켰다. 또,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최초로 3D 중계화면을 제공해 차별화를 꾀했다.

‘프로야구 육삼공’의 CBT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3월 4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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