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앞서 나갈 方向 날카롭게 제시”

 

우선 우리나라 게임 산업과 함께 해오며 지금의 게임업계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해온 게임전문지 더게임스의 지령 300호 및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게임스는 항상 게임업계의 근간에서 날카로운 시각으로 게임의 나아갈 방향을 한발 앞서 제시하고 게임이 당당한 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더게임스가 더욱 큰 발걸음으로 500호, 1000호를 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게임전문지로 발전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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