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 발전의 中樞的역할 기대”

 

더게임스가 300호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기자들의 보이지 않는 땀과 노고가 담겨진 것으로 압니다. 국내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가지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새로운 과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게임시장의 발전은 물론 국내 게임사들의 새로운 도전에 더게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동시에 국내 게임유저들에게는 발빠른 게임 시장에 대한 소식과 건전한 게임 문화 형성을 통해 많은 사랑받은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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