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의 영원한 동반자로 우뚝”

 

게임에 대한 발빠른 소식과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더게임스는 지난 6년간 게임 콘텐츠 및 e스포츠의 성장과 발전, 나아가 산업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으며 진심 어린 조언과 애정을 보내주었습니다.

 

한국의 e스포츠는 올해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정식체육종목화와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e스포츠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더게임스가 일련의 노력과 도전을 통해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될 한국 e스포츠의 미래에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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