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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엠블렘 조합기능 도입 그리곤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는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에 길드 공식 마크인 '엠블렘 조합' 기능을 도입했다. 길드 엠블렘은 레벨 3이상의 길드만 부착할 수 있으며 길드마스터가 NPC 길트에게 일정 세겔과 길드 포인트를 지불하면 엠블렘 구성 요소를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한 엠블렘 모양, 바탕 문양, 바탕색의 조합에 따라 소속 길드만의 개성을 표현하면 된다. 김인환 개발실장은 "캐릭터 아이디 왼쪽에 위치하는 길드 엠블렘은 '씰 온라인'에서 길드원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길드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
비즈
김태훈기자
2004.04.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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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협을 끌어들여야 게임업계를 잡는다 ‘쿼바디스(어디로 가시나이까)?’ 게임업계 대표 기구를 선언하며 설립 작업에 가속도를 내던 ‘한국게임산업협회(가칭)’가 공식 출범 20여일을 앞두고 중대한 딜레머에 빠졌다. 사단법인 등록을 앞둔 시점에서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가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기 때문. 표면적으로 한발자짝 물러선 듯하지만 산업자원부도 내심 ‘어부지리’를 기대하며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 정서적으로 통합협회(이하 통협)의 ‘친정’은 주무부처인 문화부지만, 정통부의 집착도 강하다. 상황이 이렇게되자 통협 추진단은 사단법인 등록을 무기한 보류했다. 자칫 오는 28일 출범하는 통협이 ‘무소속’
비즈
이중배기자
2004.04.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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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플레너스 인수 추진 배경 ‘촉각’ CJ그룹이 과연 게임시장에 진출할까. CJ와 CJ엔터테인먼트가 게임포털 ‘넷마블’로 유명한 플레너스엔터네인먼트 인수를 본격화함에 따라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음반시장에서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CJ엔터테인먼트가 KM TV 인수에 이어 게임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할 경우 CJ그룹은 국내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 게임·인터넷이 ‘주 타깃’= CJ와 CJ엔터테
비즈
장지영기자
2004.04.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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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배경 놓고 업계 해석 분분 플레너스는 소위 ‘잘나가는 기업’이다. 게임포털 ‘넷마블’이 ‘한게임’ ‘피망’ 등과 함께 ‘빅3’로 통하며, 최근 개설한 검색포털 ‘마이엠’도 ‘네이버’‘다음’ ‘야후’ 등 정상권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영화부문(시네마서비스) 역시 ‘실미도’가 11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그렇다면 외형상 남부러울 것이 없는 플레너스가 CJ의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는 무엇일까. 아직 넘어야할 산이 적지않지만, 플
비즈
이중배기자/김순기기
2004.04.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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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 모르는 '앗싸고' 인생 온라인 카지노 게임의 ‘개척자’ 권오형 오픈타운사장(43)이 다시 ‘갬블판’으로 돌아왔다. 98년 잘 나가던 벤처 임원자리을 내놓고 카지노게임 업체를 창업하며 벤처드림을 꿈꾸다 수업료만 톡톡히 내는 아픈 상처를 뒤로한 채 잠시 모바일게임에 ‘외도’했던 그가 다시 신개념 고스톱 포털 ‘앗싸고’(www.assago.net)를 들고 재기에 나선 것. 돌이켜보면 지난 6년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늘 의도는 좋았지만 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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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배기자
2004.04.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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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나 각 나라의 문화는 모두가 다르다. 그리고 어느 것이 더 우월하고 열등한지를 획일적인 잣대로 잴수 수도 없다. 여기서 한발 더 나가 인류는 모두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현재의 빈부를 떠나 독립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데까지 당신이 동감한다면 휴머니스트가 될 자격은 충분하다. 휴머니즘은 모든 이데올로기를 뛰어넘을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한 문화가 다른 나라에 진출해서 자리 잡기까지는 엄청난 진통이 따른다. 이민 1세대를 떠올리면 엄청난 노고와 눈물이 떠오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 이민자들 중에는 그 나라 지도자나 메인 스트림에 편입된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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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장
2004.04.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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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만나도 편안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사람. 그래서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친구처럼 느껴지는 네오리진의 심경주 사장을 벗꽃 몽우리가 한껏 부풀어 오른 여의도에서 만났다. 작년 가을 만났을 때만 해도 위자드소프트의 회장이라는 직함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는 새롭게 창업한 네오리진의 대표라는 새 명함을 내밀었다. "네오리진(Neo + Origin)은 ‘새롭고 독창적’이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기존 사업이든, 새로운 아이템이든 새롭고 남다른 시각으로 하자는 취지로 그렇게 정했습니다." 한때 한국 게임업계를 대표했던 위자드소프트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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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억
2004.04.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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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자 출신으로 - 한일 게임 교류 돌다리 역할 얼마전 동경게임쇼를 주최하는 일본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는 일본계 게임 컨설팅사 품(FOOM)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욱부장(35)을 ‘CESA 디벨로프 컨퍼런스(http://cedec.cesa.or.jp/summary.html)’의 2004년 강연자로 추천했다. 이는 김부장을 한국게임의 전문가로 인정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국내 우수 게임과 유망한 게임 시장을 해외에 알리는 가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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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식기자
2004.04.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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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국내 애니메이션산업 발전등 공로로 손오공 최신규 사장이 지난 달 30일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에서 학교 관계자 및 국내 완구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에 대해 한양대측은 "지난 30여년 동안 국내 완구, 애니메이션, 게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후학 양성과 한국 고유의 캐릭터 개발, 반도체 등 첨단기술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가 높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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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식기자
2004.04.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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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GDC 연사로 초빙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의 해외 마케들이 국내 모바일업체로는 처음으로 GDC(Game Dvelopers Conference) 비즈니스 섹션 오프닝 연사로 초빙돼 화제다. 지난달 말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된 GDC는 전 세계 개발사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최신 기법과 기술에 대해서 논의하는 세계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로 유명하다. 게임빌은 ‘아태지역 모바일게임(Mobile Games in the Asia-Pacific Region)’이라는 주제로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떠오르는 이슈들과 국내 모바일게임 관련 신기술들에 대해서 소개했다. 특히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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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기자
2004.04.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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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정통부 차관 게임관련 회동 문화부와 정통부가 게임 문제로 불필요한 ‘게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오지철 문화부차관과 김창곤 정통부 차관이 긴급 회동을 가졌다. 게임산업을 둘러싼 두 부처의 갈등이 언론 등 외부에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지는 것을 미리 차단하자는 취지다. 논의의 핵심은 두 부처간의 게임 정책 업무 조정이었으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사후심의 재개로 인한 이중규제 논란 등 게임업계 현안이 폭넓게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차관은 이날 모임을 통해 업계 현안에 대해 상호 협조 위주의 업무 조정을 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두 부처의 게임 관련 업무 조정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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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배기자
2004.04.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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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게임박스 천신일 회장, '체육훈장 맹호장' 수상 세중게임박스 천신일 회장(61)이 지난 3월 31일 문화관광부 ‘2003년 체육 유공자 포상전수식’에서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다. ‘체육훈장 맹호장’은 국민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이다. 천 회장은 대한씨름협회, 대한수영연맹, 대한레슬링협회 이사직을 다년간 맡았으며 지난 96년 9월부터 99년2월까지, 2002년 8월부터 현재까지 대한레슬링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2002년 6월에는 '일본 유출 문화재 환수의 공'으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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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배기자
2004.04.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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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리얼리티에 창조적 플레이 가미 "풍향과 미세한 퍼팅 라인까지 고려한 플레이 구성이 어쩌면 이렇게 실제 골프와 비슷한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최근 비디오용 골프 게임을 접해본 한 중소기업 사장의 말이다. 실제로 최근 등장하는 스포츠 게임은 한마디로 ‘실전 그 이상’이라는 말로 압축된다. 축구, 야구, 농구 등 대표적인 스포츠를 비롯해 미식축구, 골프, 스키 등 종목의 다양화는 더 이상 관심거리가 아니다. 마니아가 있고 대중화된 스포츠가 아니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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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식기자
2004.04.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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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2’ 개발진이 만든 야심찬 온라인게임 한빛소프트가 지난 1년 6개월여의 기간동안 비밀리에 개발해온 온라인 롤플레잉게임 ‘네오스팀’이 이르면 내달말부터 클로즈 베타서비스에 돌입한다.이미 국가별 배경과 기본적인 전투시스템은 완성이 됐고, 각 캐릭터들이 구사할 다양한 스킬과 스킬 효과 등 밸런싱을 좌우할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중이다. ‘네오스팀’은 국민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포트리스2’ 개발진이 처음으로 도전한 온라인 롤플레잉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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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기기자
2004.04.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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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게임, 정식 버전 출시…RPG 요소 높여 바람몰이 3D 비행슈팅게임 ‘아스토로엔’이 다시 돌아왔다. 게임포털 센게임(www.cengame.com)은 지난주 ‘아스트로엔’ 정식 버전 서비스를 재개했다. 오픈 베타버전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정식 버전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 기존 게임과 완전 차별화를 선언했다. 센게임은 이를 위해 오픈 베타서비스를 보름간 중단하고, ‘대수술’까지 감행했다. 다시 돌아온 ‘아스트로엔’이 다시 비상할 수 있을까. 일주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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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기자
2004.04.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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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온라인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씰 온라인’은 ‘만화개그액션’이라는 독특한 스타일을 만든 온라인게임이다. 무엇보다 PC게임 ‘씰’을 개발한 ‘가람과 바람’팀이 내놓은 첫 온라인게임이라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출시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오픈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에도 ‘리니지’ ‘뮤’ 등에 이어 인기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등 차세대 기대주로 한껏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정식서비스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더게임스 크로스리뷰팀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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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기자
2004.04.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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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최첨단 장비 활용해 현대전의 백미 제공 제작사:드래곤플라이 서비스업체:피망 장르:FPS 플랫폼:PC 국산 1인칭 슈팅게임(FPS:First Person Shooting) 게임의 자존심 ‘스페셜포스(Special Force)’를 피망에서 만나보자.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하고 피망이 배급하는 ‘스페셜포스’는 지난달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이달 중순경 2차 테스트에 참여할 게이머를 모집할 예정이다. SF는 현대전의 백미인 특수부대만의 특성을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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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문가 한주훈
2004.04.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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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시적 방대한 스토리, 입체적 전략 등 모바일 게임 한계 극복PC게임 버금가는 그래픽과 사운드로 유저들 호평 ‘이젠 모바일게임도 대작시대다’ 최근 모바일 게임시장은 대형 RPG게임이 속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고스톱, 테트리스 등 기존 게임을 모바일로 컨버젼한 게임만 해본 사람이라면 금새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품은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선보인 ‘택티컬 퀘스트’. 서사시적인 방대한 스토리, 다양하고 입체적인 전략 등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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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기자
2004.04.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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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흥생 성공 이후 전투게임 개발 '붐'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의 불똥이 모바일로 옮겨 붙었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관객 1천만 시대를 연 ‘실미도(감독 강우석)’를 제치고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태극기...’의 흥행 여파로 모바일 게임에서도 전투게임이 인기몰이에 돌입한 것이다. 개발사들의 전투게임 개발도 러시를 이뤄 새로운 히트 장르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전투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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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배기자
2004.04.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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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던져넣기 ‘기록도 깨고, 보상도 받고’ 원버튼 타이밍 게임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골치 아프게 머리를 쓸 필요도 없고, 정신없이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다.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정확한 타이밍에 버튼만 눌러주면 만사 OK. 몬텍이 개발, 서비스중인 ‘쓰레기 던져넣기’는 바로 원버튼 타이밍 게임계를 평정한 ‘동전쌓기’의 아성에 도전하는 게임이다. 기존의 유사한 게임들의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몇 가지 독특한 요소를 가미한 점이 눈길을 끈다. 우선
리뷰
이중배기자
2004.04.08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