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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살아움직이는 거야!!! 이번 주에는 핸디게임의 시샵 백세현님이 최근 모바일 게임계에서 유행하는 사전 마케팅에 대한 견해를 보내주셨습니다. 게이머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고 개발사에게는 게임 출시 이전부터 구전마케팅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루키의 회원 주선치님은 최근 출시된 무협온라인 게임 ‘영웅온라인’을 체험한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강호의 무사가 되기를 꿈꿨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화려한 무공과 다양한 초식이 매력 만점이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기타칼럼
취재부
2005.02.2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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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을 다시 보자 ‘극일(克日)’.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일본 얘기를 할 때 양념처럼 따라붙던 용어다. 일본을 극복하자, 즉 ‘일본을 한번 이겨보자’는 간절한 심정에서 나온 말이다. ‘극일’은 그토록 우리 산업계의 목표점이자 지상과제였다. 하지만, 적어도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만큼은 극일이란 단어는 애초부터 사용되지 않았다. IMF 경제위기 후 국민의 정부 시절 초고속 통신망 등 인터넷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인터넷 비즈니스에 모든 경제의 리소스가 집중된 결과다. 아직도 많은 업종에서 일본은 우리가 넘기 어려운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지만, 21세기 신경제를 대표하는 인터넷 분
기타칼럼
이중배기자
2005.02.0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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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살아움직이는 거야!!! 이번 주에는 핸디게임의 시샵 백세현님이 최근 출시된 모바일 야구 게임 ‘NEW 포켓프로야구3’에 대한 평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 게임이 그래픽이나 사운드 모든 면에서 휴대용 게임기 수준의 높은 퀄리티를 구현해 개발사 포켓스페이스가 야구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루키의 회원 다크소울님은 최근 상용화에 들어간 ‘월드오브워크래트’에 대한 지적사항을 보내주셨습니다. 자유게시판을 닫는가 하면 GM들이 아직도 불친절한 서비스를 되풀이하는 등 유료게임 답지 않은 모습을 많이 드러내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는군요.
기타칼럼
취재부
2005.01.3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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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유료화 파동이 남긴 것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유료화 파동이 국내 게임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블리자드의 발표대로라면 ‘WOW’는 상용화 이틀 만에 동시접속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블리자드의 태도에 반발하며 불매운동을 벌이는 PC방과 유저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WOW’ 동접수 10만명 이라는 것은 믿을 수 없은 부풀리기’라고 주장하며 연일 인터넷 게시판을 반 블리자드 글로 도배 하고 있다. 또 조용히 ‘WOW’ 유료화 반응을 지켜보던 국내 게임사들 사이에도 ‘WOW’의 동접자 수 및 최근 벌어지고 있는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기타칼럼
김순기기자
2005.01.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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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가 영원히 사는 길 업계의 움직임이 눈에 띠게 둔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시장 경기때문 탓도 있겠지만 뭔가 이룩해 보겠다는 의욕을 상실한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짙다. 아케이드 게임은 물론이고 모바일· 온라인 게임계의 행보도 그렇다. 특히 온라인 게임계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바람으로 전의를 상실한 듯한 모습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온라인게임계의 자긍심은 예기치 않은 M&A로 무너질대로 무너져 내렸다. 자괴감으로 인한 편린들이 이곳저곳에서 휘날린다. 이러다가 온라인 게임 종주국이라는 선언적 의미도 잃
기타칼럼
편집국장
2005.01.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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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살아움직이는 거야!!! 이번 주에는 핸디게임의 시샵 백세현님은 최근 한 유저 모임에서 느낀 ‘구전마케팅의 힘’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유저들을 직접 만나 보니 어떤 거창한 마케팅 보다도 구전 효과가 크게 발휘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게임루키의 회원 래디안(Radian)님은 최근 유료화에 들어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가격정책에 대한 소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앞서 유료화에 들어간 북미의 가격과 비교할 때, 우리 나라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다고 합니다.
기타칼럼
취재부
2005.01.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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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증(恐中症)’을 이기는 법 온라인게임 ‘히트프로젝트’의 중국 서비스가 난항에 빠지면서 한동안 잠잠하던 게임업계의 ‘공중증(恐中症)’이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1인칭 슈팅게임인 ‘히트프로젝트’는 중국에서 가입자 190만명에 동시접속자가 25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중국 서비스업체인 동방은 최근 개발사인 두빅엔터테인먼트가 게임 업데이트를 미뤄 정식서비스에 차질을 빚었다며 계약금을 지불할 수 없다고 밝혀 최악의 경우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두빅측은 이번 사태가 터지자 게임 업데이트를 미룬 것은 동방이 먼저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반박하고,
기타칼럼
장지영기자
2005.01.2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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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살아움직이는 거야!!! 이번 주에는 핸디게임의 시샵 백세현님이 최근 출시된 타이쿤 시리즈의 대표작 ‘짜요짜요 타이쿤2’에 대한 평가를 보내주셨습니다. 기존 젖짜기 모드에 버터, 분유 등을 만드는 타이밍 게임까지 추가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루키의 회원 슛돌이님은 최근 알파테스트에 들어간 화제작 ‘피파2005 온라인’을 체험한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 재탄생한 이 작품이 그동안 컴퓨터와의 대결에 지루함을 느꼈던 스포츠게임 매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렉 현상이 잦고 고질적인 헤딩슛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아쉬움도 남는다고 하는군요.
기타칼럼
취재부
2005.01.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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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제도 공론장 만들자 ‘게임등급 분류 제도 이제는 개혁해야 한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의 수뢰파문이 제기된 후 영등위의 신뢰가 바닥까지 떨어졌다. 최근 김수용 영등위원장이 위원직을 사퇴했지만 영등위를 향한 불신은 좀처럼 수그러지지 않고 있다. 급기야 이번 사태의 핵심인 심의위원들의 자질 문제 뿐만 아니라 심의의 형평성, 심의 목적 등 게임 심의 전반에 대해 개혁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심의 개혁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영등위와 문화부는 아직까지 뚜렷한 대안을 내놓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다. 심의 개혁을 위해서는 대안이 마련돼야 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입법과정을
기타칼럼
김태훈기자
2005.01.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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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품'을 만들자 “좋은 작품을 만들면 유저는 저절로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와 완성도이며 게임 외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해외 대작 게임들과 맞서기 위해서 개발사들은 창조적인 사고와 노력으로 훌륭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지난해 말 만났던 모 업체 개발 이사의 말이었다. 그가 주장했던 말의 요지는 ‘시장의 포화 상태를 걱정하고 아이템 현금 거래를 고려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게임의 버그 하나라도 더 잡으라’는 것이었다. 매우 중요하고 당연한 말이지만 이를 지키는 개발사는 사실 적다. 취재를 위해 많은 온라인 게임 업체를 방문하다 보면 경
기타칼럼
김성진기자
2005.01.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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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살아 움직이는 거야!!! 이번 주에는 핸디게임의 시샵 백세현님이 최근 커뮤니티에서 실시한 2004 최고 게임 투표 결과를 정리해 보내주셨습니다. 게임빌이 SKT 게임 중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석권하는 등 2004년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고 하는군요. RPG 게임 중에서는 아치소프트의 ‘에릭크로니클’이 높은 지지를 얻었다고 합니다. 게임루키의 회원 나데시코님은 최근 게임을 재정하고 나선 ‘진주만’을 체험한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네이비필드’의 어려운 조작법을 간소화시켜 많은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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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5.01.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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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자 을유년 새해의 화두는 경제 살리기로 모아지는 것 같다. 경제가 어려우면 선진국 진입을 위한 개혁도 혁신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의 경기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는데 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이 2∼3%대에 불과할 것이라는 일부 경제연구소의 예측발표는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하지만 주저앉아 바라볼 수만 없지 않겠나. 수출은 그럭저럭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도 그 추이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내수시장도 큰 조짐은 아니지만 조금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정치권의 볼쌍 사나운 구태로 인해 기업들이 발목을 잡히고 필요할 때 제 때 수혈을 받지못해 휘청거리는 벤처
기타칼럼
편집국장
2005.01.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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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살아움직이는 거야!!! 이번 주에는 핸디게임의 시샵 백세현님이 최근 출시된 모바일 RPG 대작게임인 ‘타워오브바벨’과 ‘페노아전기2’에 대한 평을 보내주셨습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빼어난 그래픽 등으로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달콤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루키의 회원 몽몽님은 최근 클로베타테스트를 가진 ‘네오스팀’을 체험한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조작법 단순화 등 몇가지 과제는 있지만 스팀펑크 스타일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주목해볼 게임이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기타칼럼
취재부
2005.01.0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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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자 닭의 해인 을유년 새해가 밝았다. 육십갑자(六十甲子)의 룰에 따라 꼭 60년만에 을유년이 우리 앞에 다시 찾아온 것이다. 자고로 을유년엔 크고작은 일이 참 많았던 것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을유년인 1945년은 우리 민족에겐 아주 의미가 큰 해이다. 일제 36년간의 치욕 속에서 해방된 기쁨도 잠시, 남북분단이란 비극의 역사를 시작한 것이 다름아닌 1945년 을유년이기 때문이다. 당시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간의 힘의 역학관계에 의해 한민족은 아직까지도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 그로부터 다시 60년전인 1885년 을유년엔 영국함대가 전라남도 남쪽 바다에 속한 거문도를 불시에 점령했다. 러시아의 남진을 겨냥한 영국의 대응 전략이란
기타칼럼
이중배기자
2005.01.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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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살아움직이는거야!! 이번 주에는 핸디게임의 시샵 백세현님이 2004년 모바일 게임시장을 돌아보고 2005년을 전망하는 짧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내년에는 모바일 게임 가격이 자유화돼 자율 경쟁 속에서 게임 퀄리티가 높아지길 바란다는 제언을 보내주셨습니다. 게임루키의 회원 블루라군님은 최근 오픈한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 대한 평가를 보내주셨습니다. 길거리 농구를 재현한 이 게임은 승패보다 팀플레이 여부에 따라 캐릭터가 성장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핸디게임
기타칼럼
취재부
2004.12.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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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뉴미디어 인재 양성의 요람 게임·애니·영화 등 문화콘텐츠 산업역군들 '무럭무럭'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http://vculture.kangwon.ac.kr)는 21세기 뉴미디어 환경에서 새로운 이미지 창출과 첨단 문화산업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됐다. 영상문화학과가 추구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은 국가의 6대 전략산업으로 지원육성되고 있을 만큼 지식정보화사회에서 가장 촉망받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영상도시 춘천을 거점으로
기타칼럼
임동식기자
2004.12.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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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뇌물 파동과 도덕성 시비 영상물등급심의위원회 아케이드게임 소위원회의 뇌물 수수 파동과 관련,업계는 물론 언론계도 시끄럽다. 등급이 곧 돈으로 직결되는 게임업계에서 뇌물 관행은 공공연한 비밀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처럼 얘기돼 왔다. 이번 사건은 사행성 시비로 이미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 된 스크린 경마 게임 개발사 오너와 해당 등급에 영향력을 미치는 영등위 아케이드 소위위원회가 주인공이지만 온라인 게임과 비디오 게임 역시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라는 얘기마저 공공연히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검찰 수사로 법적 책임 문제는 경중에 따라 일단락됐지만 남은 것은 도덕성 문제다. 사건의 주
기타칼럼
임동식기자
2004.12.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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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 마케팅에 눈 돌려야 최근 들어 PC방에 가보면 젊은 여자 손님들이 군데군데 눈에 띈다. 특히 남자친구와 손잡고 PC방 데이트를 즐기는 여성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지 절대적인 비중에서 남성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최근 들어 PC방을 찾는 여자 손님들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들어 전략시뮬레이션이나 MMORPG 일색이던 게임 판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PC방에 가보면 골프게임을 대중화한 ‘팡야’나 레이싱 게임의 대중화 물꼬를 튼 ‘카트라이더’ 등을 즐기는 여성 게이머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여성이 게임의
기타칼럼
황도연기자
2004.12.1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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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살아움직이는 거야!!! 이번 주에는 게임루키의 회원 다크소울님이 블리자드 열풍을 몰고 있는 화제의 온라인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에 대한 견해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동안 어떤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던 방대한 스케일과 게임성에 매료됐지만 잦은 랙과 각종 버그 때문에 실망도 크다고 합니다. 허술한 운영 때문에 뛰어난 게임성이 묻힐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핸디게임의 시샵 백세현님은 겨울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를 활용하는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전문 헌터들이 노리는 게임을 피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기대하지 않았던 대박도 노릴 수 있다고 합니다.
기타칼럼
취재부
2004.12.1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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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흐름 읽는 디자이너의 산실 현업 재학생 네트워크 큰 힘…비평강의 머리 속에 쏙쏙 대학 졸업생들의 실무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많다. 하지만 한양사이버대학교는 다르다. 현업에 있는 재학생들이 많아 이들이 구성한 네트워크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실무를 경험할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 2002년 설치된 이 학교의 디지털디자인학과는 재학생의 60%가 이미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인데 이들 중에는 게임회사의 CEO나 임원들도 있다. “재학생 중에 ‘리니지’ 등의 게임 제작에 직접 참여했
기타칼럼
황도연기자
2004.12.18 22:26